오키나와에 살기 위해서 필수 품목 중 하나가 자동차인듯 하다.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온나촌 (Onna-son)은 섬의 거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차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물론 대중교통도 있다고 하지만, 배차간격이랑 운행시간을 생각해보면 대중교통이용도 자유롭지 못하고, OIST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는 늦은 주중 저녁과 주말엔 운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키나와 오기 전부터) 자동차를 사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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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sik Hwang

황중식, 물결, mulkkyul, Jung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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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Korea